류~ 양 안녕.
새터는 잘 다녀왔나?
어제는 신나게 공동체훈련을 했지.
세희양이 적극 추천한 방배동 김밥집에서 공수해온 (국물도 주었음) 김밥도 먹고... (맛있었음)
화려한 레크레이션 시간도 있었고.(상품도 있었음 ^^ 진주야 너무 재미있었어.)
(경욱아 제1라운드에서 너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어!!! 멋져 멋져! *.*
한이야 막판에 가위바위보 안하고 설명자로 헌신해줘서 고마워 ^^ 일년차땐 다.. 그..런거야 ^^a
4명이 한조 되어 하는 이구동성인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강도사님이셨음 ^^ㅋㅋ 사진찍어놨어야했는데. )
끝나고 시간 많은 자들은 남아서 게임하며 밤을 불 태웠어~
(서희 난 네가 마지막판에 정말 마피아인줄 몰랐어. -_-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만
은미와 정수 정말 마피아 게임을 위해 태어난 최강의 콤비~ 최고였어~!!!! ^^
시민 승환아. 널 죽여서 정말 미안했다 -_-;
망~ 밤새면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줄 어제 알았다. 백인 희망!
우리가 사회인에게 몹쓸짓을... ㅠ.ㅠ 출근은 잘 했는지 모르겠다. 하하
은주야 세팅 예뻐~~~ 어디서 했어?
재민이의 진실한 청년 분위기. 정이의 아줌마식 말투 둘다 암튼 재미있었음 ^^
원철아 너도 이제 아랫쪽 말고 윗쪽으로 붙어야 할 듯 싶다. 지금 아니면 안끼워준다.-_-)
물론 4시 넘어서는 영화를 보았고...
(윤남매의 탁월한 선택이었는데 못봐서 아쉬비.
난 어제 윤남매가 쌔쌔쌔하는 광경을 목격~ 충격이었음. 모범 남매의 본보기.)
=_= 난 지금 일어나서 이러고 있다. 낮밤이 완벽하게 뒤바뀐듯.
이제 세수하고 밥먹어야지 ^_^v 좀 있다 봅시다. ^^
p.s. 도망친 주영. -_- 어디로 사라져 버린겨!
탁이랑 은미는 무사히 도로 주행 시험을 마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