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첫타자~ 우후~*^0^*
오가는 시간 빼면 24시간도 채 못 있었던.. ㅋㅋ
아쉬운 2003 여름 수련회였지만요..
짧았던 만큼 더 값지고 보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동진 못간 건..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하지만 수양관서 출발하자마자 내리는 비.. ㅎㅎ
역시 하나님^^*
사실 피곤해서 자고 낼 새벽에 오고 싶었거든요^^
그렇지만.. 강행하시더라고요*^-^*
잠 못들고 아쉬운 맘 달래구 있습니다ㅋㄷ
직장인분들도~ 출근 잘 하시구요~
모두모두 금요일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
p.s 지은,명림 & 언니들~ 고무줄 잊지 못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