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씀 전해 주신 목사님,
매일 수양관으로 출퇴근하신 황집사님,
맛있는 음식으로 저희 배를 채워주신 집사님,
찬양 인도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던 진주와 찬양팀..
수련회 준비를 너무도 잘 해준 임역원 및 그 외 청년부 지체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신만큼 은혜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두 이틀 동안 무리를 했더니..
목소리두 제대로 안 나오구..감기는 더욱 심해졌네요..
오늘 하루 푹~~쉬시구여..낼 웃는 모습으로 낼 뵈여..
사진은 정리 되는데루 몇 장만 뽑아서 올리겠습니다.
워낙 사진이 많아서..전부는 못 올릴꺼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