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동안 다른 지체들이 수련회와 선교를 가는걸 보고..
부러워하면서 절망도하고 나도 같이 참여 할수 있다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슬퍼하면 기도했습니다
용심부리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던 제가 그리스를 갔다오고 수련회도 참여하고
진짜!진짜!!!하나님의 기적을 이번에 체험 했습니다!!!
진짜 꿈 같은 주님의 역사를 저에게 내려주신
나의구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그리고 제가 태어나서 처음 행복을 느끼게
절 섬겨 주신 목사님과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갚을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은혜에
보담하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불쌍한 죄인 용석이가 다시 한번 하나님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