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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와플 2010.02.05 08: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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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잘된 이란 말이 앞에 놓여  있군요 !

 

오늘이면  5일째이네요 !!   2시간 반을 정신을 집중하여 독서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 인줄 압니다.  

 

각자   삶의 터전에서 하루의 일과로  진이 빠진 상태에서  또다시 집중한다는것  훈련되지

 

않은분들은   몸살이 나고 ..   지금쯤이면 이런저런 핑계로 좀 쉬고 싶은것이 우리의 본성일것 같습니다.

 

퇴근시간만 되면  골치도 아프고,  없던 약속들도 생기고,   집에도 갑자기 일이 생겨  처리해야 할  

 

적당한 이유가 있어  이래저래   빠지게 되면  더 참여하기가  싫은것이  신앙의 훈련들 같습니다.

 

아직 겨울철이라  드림홀이 추울것 같은데.........춥지 않나요 ?

 

추우면 비젼홀로 장소를 옮겨서 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곳에 책상도 있어서 성경책 올리기도 편하고...

 

간식은 김밥에  유 호천집사님이 귤로 호도과자로 그저 열분들이 사랑스러워 잘 섬겨주시는데.....

 

앉아서  받지만 말고    알져 !!       감사의 맘을 전달하고 고맙다는말 인사의 말 잊지않는것 !!

 

통독하면서  우리맘을  배려와 감사로 채우면서,   표현하는것이  통독의 또다름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장년성도님들도 늘 10명 이상씩은 자리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

 

같이 자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늘  인사할 것 이지만,    다시한번  노파심에 말씀 드립니다.

 

자리도 청년 따로  장년 따로 앉아  통독하다가  그냥 헤어지지 마시고  찬양할때  자리도 섞어서

 

앉게   인도해 주시고 낭독도 좀 시키시고   중간 휴식때도 인사들도 드리고.........

 

울 교회분들은 맘들은 다 착하신데  이를  용기를 내어 실행에 못 옮기시는 것 같으니

 

청년들이    활동적이고 젊으니       먼저 실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가운데 이런  소망이 생기네요 .............

 

" 통독하는 가운데 주의 영이 임하여    청년들은 환상을 볼 것이며 .......

 

   장년들에게는  꿈을    꿀것 이라는....."

 

통독하는 가운데  열분에게 부어 주시는 환상들 .....꿈들을  같이 나누고 가꾸어 풍성한

 

삶으로 열매 맺는 2010년 청년부 성경통독이 되길 소원 합니다.

 

 

 

 

 

 

ㅎㅎ 청년부 드림홀~~ 히터 빵빵하게 나와서 따뜻하고요~

많은 집사님들이 간식 제공해주셔서 배부르게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장로님도 미국에 계시지만  간식 택배로 보내주실꺼죠? ㅋㅋ

2010.02.05 08:56:27

ㅎㅎ 청년부 드림홀~~ 히터 빵빵하게 나와서 따뜻하고요~

많은 집사님들이 간식 제공해주셔서 배부르게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장로님도 미국에 계시지만  간식 택배로 보내주실꺼죠? ㅋㅋ

2010.02.05 08:56:32
미스와플 (작성자)

곰팅 회장님 !  등따스하고 배불러 주무시는것 아님니까 ?............ㅎㅎㅎㅎ  간식은 택배로 보내지  기다려라 꼭 ! ㅎㅎㅎㅎ

 

요즘  묵상하는 회장님을  보니 든든하네 !    집사님들에게 감사한 말씀 꼭 드리고 ....

 

드림홀이 늘 100명씩 찾으면 좋겠다 ....

2010.02.05 10:39:24

저두요^^ㅋㅋㅋㅋㅋ

2010.02.05 11:35:06

장지호집사님... 우리의 지호짱께서 매일 통독 1시간 전에 오셔서 히터 틀어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

장로님~~ 택배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어메리카산 나쵸!!! ㅋㅋㅋ

2010.02.05 11:37:33
미스와플 (작성자)

이젠 드림홀만 따로 히터 가동이 되니?  아님 통독을 위해 교회전체에 히터를 ?

 

후자라면 정말  열심히 감사한 맘으로 해야겠다 . 글구 내가  시내에게 쪽지 보냈는데 받았니?

2010.02.05 13:16:34

장로님 ^^

잘 지내시죠.

장로님 얼굴이 가물가물해집니다.

잊혀지기 전에 오십시오.

나중에 만나면 다시 인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청년부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간식 택배는 항공편으로 부탁드립니다.

배편은 싫습니다^^

 

2010.02.05 13:10:02
미스와플 (작성자)

와~ 이거 정말   오가는 간식속에   밝아오는  청년부의 내일 이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2.05 13:19:35

장로님!!

남 캘리포니아, LA에서 태균입니다! :)

 

어떤 간식을 한국으로 보내시려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일반적으로 한국 간식이 미국 간식보다 더 맛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심사숙고하셔서 잘 선택해 보내셔야 할듯해요~! ^ ^

 

아~~, 저도 담 주에는 제가 여기서 다니는 교회 학부생들 모임에 맛난 간식 하나 가져가야겠네요. ㅋㅋㅋㅋ

2010.02.06 06:01:45
미스와플 (작성자)

LA는 순두부는 서울 보다 정말  맛과 양에서 특출나던데..........ㅎㅎㅎ

 

이곳도 보면 교회에 나오는 유학생들이 늘  허기진 배를 교회에선 채우곤 하던데..........

 

costco 피자처럼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것 추천이요 ............

이번주는 슈-퍼볼 중계때문에 피자랑 드링크가 품절이라고 하던데....................

2010.02.06 11:35:46